https://skydoor528.tistory.com/google1a1578c6e71e8d22.html 샤케드(שקד): 마태복음

샤케드(שקד)

레이블이 마태복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마태복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5-08-05

1,000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29~31)

 

마태복음 24장
29.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본문 말씀은 마지막 때의 환난에 대한 기록이다. 창세 후로부터 볼 수 없었던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다.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현상은, 지구의 종말을 의미한다.


이때 
나팔소리와 함께 현현하는 그들은 누구일까?
이들은 깨끗함을 입은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이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한 선지자와 사도들이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와 선지자, 사도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보내심을 받은 
성령으로 난 자들이다.(계 4:5요 3:6)


요한계시록 4장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난 자들을 "일곱 별의 비밀"이라 말씀한다.(계 1:20)
"일곱 별의 비밀"이란, 새벽별 천사가 사람의 육신을 입고 태어나는 것을 말씀한다.(욥 38:4~7)
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므로,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나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 안에서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을 보았다.
선지자와 사도들은 성령 안에서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과 일곱 별의 비밀을 보았기 때문이다.(히 1:4~13, 롬 8:3, 계 1:20)


히브리서 1장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중략-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로마서 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요한계시록 1장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 4장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육으로 난 자들은 이 같은 말씀을 이해하기 어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에녹 3서] 말씀을 인용하여 부언하련다.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셨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육신 가운데 살다가 성령이 임하면, 성령에 이끌려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다.
이들은 새벽별 천사들이었는데, 죄 있는 육신을 입고 태어나 성령에 이끌려 사역한 후 세상 앞에 죽임 당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인자됨을 인하여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요 5:27, 마 19:28, 계 20:4)


요한복음 5장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은 마지막 심판의 날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 앞에서 심판받는 모습을 기록한 말씀이 본문 내용이다.
그날 예수께서는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25장 31~46절 말씀과 같은 내용이다.


마태복음 25장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심판할 천사들은, 선지자와 사도로 사역한 24 장로들이다.
성경말씀은 사탄의 권속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비유로 기록하였다.
하늘나라의 비밀은 성령으로 난 자들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봄으로써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 8. 5. 솨케드(שקד)

2025-07-27

99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 7:20~21)

 

마태복음 7장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였다.
그들의 열매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맺어진 성령의 열매인지,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우상의 열매인지를 분별하는 구절이다.
그러므로 다 같은 목소리로 "주여! 주여! 외친다고 하여,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구절의 말씀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대중의 관점에서 넓은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말씀 중심에서 좁은 길로 갈 것인가?
세상은 넓은 길로 인도하는 유혹의 길이다. 왜냐하면, 많은 무리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중이 선호하는 길을 따르는 것이 진리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말씀하셨다.(
마 7:13~14)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좁은 문이란, 생명의 문이며 진리의 길이다.
생명의 문은 좁고 협착하여서 찾는 이가 적고, 그리로 들어가는 이도 적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은 사회공동체의 일원이다. 사회가 공유하는 문화를 벗어날 수 없고, 공동체를 떠나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넓은 문을 바라볼 수박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거짓 선지자들은 이러한 환경을 이용하여 사탄의 종이 되어간다.


거짓 선지자들은 다음과 같이 미혹할 것이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려 하시지, 소수의 사람들을 구원하려 하시지 않을 것이다"하며 대중의 힘을 선동하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도 세상에 귀가 가려워서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허탄한 이야기를 따를 스승을 많이 둘 것이다.(딤후 4:3~4)


디모데후서 4장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대중의 길은 넓고 즐겁다, 육신의 즐거움은 세속에 물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혼탁한 세상에서 좁은 길을 택하여 외롭게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결코 그런 뜻이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 몸은 세상을 벗어날 수 없다. 몸은 세상에 있되, 마음은 하나님의 품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것이다.
즉 세상에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마음은 하나님의 나라에 두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믿음 안에서 온전하려면, 세상에서 누리지 못한 것 때문에 후회하거나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누린다 하여도, 천국에서 누리는 성전 문지기 보다 못함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시 84:10)


시편 84편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하나님을 만난 다윗처럼 선지자들은 성령 안에서 천국의 실상을 보았기에, 이 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나 천국의 실상을 못 본 우리들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이겨나갈 수 있을까?
육으로 난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은 선진들의 증거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이길 수밖에 없다.
오직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 될 뿐이다.
사탄은 세상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온갖 유혹으로 미혹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으로부터 오는 유혹을 이기려면, 오직 믿음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붙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롬 1:17)


로마서 1장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삶이란?
먹든지 마지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을 말씀한다.(고전 10:31)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삶이다.

세상이 아무리 유혹의 덫을 놓는다 하여도, 미혹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2025. 7. 27. 솨케드(שקד)

2025-07-16

981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마 5:20)

 

마태복음 5장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이 같이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당시 서기관은 율법을 필사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이었고, 바리새인은 구별되고 거룩한 자라는 뜻으로 부정한 것으로부터 분리되어 율법을 철저히 지키던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유대 민족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거룩한 자들로 여겼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저들의 죄를 꾸짖으시고, 회칠한 무덤 같다고 말씀하셨다.
회칠한 무덤이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속에는 죽은 뼈들의 시체처럼 더럽다는 뜻이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심령은 죽은 자들의 시체처럼 부패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보다 더 나을까?
필자는 유대인들의 신앙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당시 지도자였던 니고데모는 남의 시선을 피하여, 밤중에 예수를 찾아왔다.
예수를 찾아온 것은 자신의 신앙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니고데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도자들도 그러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지도자들은 진리의 말씀보다 저들이 지켜오던 전통을 앞세웠기에, 예수를 배척한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까지 지켜 온 저들의 전통 신앙을 저버릴 수 없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천국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그토록 지키기 어려운 율법들을 지키며 살았을까?
어려운 율법을 지켜가면서까지 구별된 자, 거룩한 자로 살고자 하였을까?
만약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없었더라면 유대인들의 신앙을 온전히 지켜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이 없었을지라도, 유대 민족의 신앙을 지켜온 원동력은 저들의 열성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왜, 그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어 유대인들의 신앙을 꾸짖게 하셨을까?
유대인들은 
육으로 난 자들이기 때문이다.
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은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만나거나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자들이기에, 신앙이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성령으로 난 자들이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본 자들이므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지 않는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거룩한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자들이므로, 죽음에 이른다 할지라도 신앙을 지키는 자들이다.(단 3:15~18)


다니엘 3장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육으로 난 자들과 성령으로 난 자들의 비밀은, 성령으로 난 예수 그리스도가 밝히셨다.(요 3:6)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이 아니면, 이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육으로 난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성령으로 난 거룩한 천사들을 예언자로 보내신다.
그 비밀은 [
에녹 3서]에서 밝히고 있다.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육으로 난 자들은 성령의 비밀을 알 수 없으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의 증언을 받지 않으려 한다.(요 3:11)
왜냐하면, 
육으로 난 자들은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니고데모가 
거듭남의 비밀을 믿지 않으려 한 것은, 육으로 난 자들은 물로 세례(침례)를 받을 뿐, 성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이 바람처럼 임하여 거듭나지만, 육으로 난 자들은 물로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으로 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받는 것이지, 성령이 임하여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롬 10:9~10)


육으로 난 자들은 이러한 비밀을 모르고 살아가는데,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다 신앙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육으로 난 자들은 성령으로 난 자들처럼 온전한 믿음을 가질 때 구원을 받는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2,000년 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심령이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알려면, 삼국시대 때 있었던 삼년상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삼 년 동안 부모님 산소에서 무덤을 지켰던 그 효성을 생각하노라면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처럼 2,000년 전, 바리새인들이 섬기던 신앙심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여겨진다.
시대가 흐를수록 인간 편의주의로 변해 가는 삶의 문화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오늘날은 예전보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변해버린 것은 율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들이 믿고 있는 그 믿음이 풀무불 앞에서도 지킬만한 믿음인지, 시험해 보아야 할 것이다.(고후 13:5)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 앞에서도 믿음을 지켰던 것처럼, 나의 믿음이 온전한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믿음이 아니라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되,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믿음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2025. 7. 16. 솨케드(שקד)

2025-07-04

969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마 13:47~50)

 

마태복음 13장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유를 다양하게 설명하였다.
천국은 실상이지만, 세상은 허상이다.
그러므로 허상 속에서 살아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의 실상을 깨우치기 위해, 세상의 삶으로 비유하였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천국의 비유를 믿지 않으려 하는 것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마 13:13~15)


마태복음 13장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천국을 알게 되면 기뻐하여야 할 것인데, 저들에게는 죄가 밝혀질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저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요 3:19)
당시 모세의 자리에 앉은 의인들, 곧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은 천국의 비유를 들어도 알지 못하였다.(마 13:17)


마태복음 13장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오의 복음서 13장(공동번역개정판)
17. 나는 분명히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리는 사람과 같으며, 자기 밭에 겨자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였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아서,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였다.
이처럼 천국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서 좋은 것은 거두고, 못된 것은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좋은 것과 못된 것을 분별하는 자들은 하늘나라의 천사들이다.
천사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한 선지자와 사도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선지자, 사도들은 새벽별 천사들이었는데, 여호와(יהוה)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인자로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인자로 태어난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각자 맡은 사명을 다 이룬 후 본향으로 돌아갔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죄 없는 천사가 죄 있는 육신을 입고 인자로 태어났으므로,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다.
다시 말해,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다.(요 5:27, 마 19:28, 계 20:4)


요한복음 5장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세상에서 사역할 때에, 성령의 권능을 입고 사역하였다.
다시 말해,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릴 때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사역하였다.
이처럼 세상을 심판할 때에도 하나님의 권능을 입고 심판할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를 분별할 때에도, 성령의 권능으로 분별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천국의 비유는 상상만 해보아도 이해가 될 것이다.
어부가 친 그물망에 큰 고래가 걸려들면, 어부의 마음은 얼마나 기쁠까?
춤을 추며 주변 사람들을 모으고 잔치를 베풀 것이다.
한마디로 대박 난 횡재이다.
이처럼 하늘나라에 들어갈 종들이 큰 물고기와 같은 열매를 간직하고 있다면, 큰 잔치를 베푸실 것이다.
마치 집 나간 탕자가 돌아온 기쁨과 같을 것이다.(눅 15:11~32)


그러나 그물에 걸려든 물고기가 너무 작아서 쓰이지 못한다면 바깥에 내버려질 것이다.
이처럼 알곡은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우는 것과 같다.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유를 다양하게 묘사하였다.
우리들은 천하보다 존귀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바깥 어두운데 버려져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 아니라, 영생하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25. 7. 4. 솨케드(שקד)

2025-06-29

964 마음에서 나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 15:17~20)

 

마태복음 15장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본문 말씀의 요지는, 사람의 마음에서 더러운 생각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물은 배설물이 되지만,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생각들은 악하기 때문이다.


톨스토이의 격언 중에 이러한 말이 있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인격이 된다.


톨스토이는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성경말씀 속에서 이 같은 명언을 찾아낸 것이다.
성경말씀 중 [잠언]에는 이와 같은 말씀들이 많다.(잠 13:1~3, 18:20~21)


잠언 13장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잠언 18장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예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악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에서 더러운 생각들이 나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생각은 어디에서 왔을까?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생각은 영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는데, 왜 하나님처럼 거룩하지 못하고 더러운 생각들이 가득한 것일까?
사람의 외형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지만, 사람의 영혼은 타락 천사의 생기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거룩한 천사들(새벽 별들)과 함께 에덴동산의 기초를 놓으시고, 거기서 사람들을 지으셨다.(욥 38:4~7, 창 1:26~27)


욥기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불어넣어 지음 받은, 살아있는 생령(혼)이다.(창 2:7~8에녹 3서)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에녹 3서]
9. 종말과 재생
-중략-
천사의 영혼을 지닌 지식의 짐승들, 그것이 내가 새로이 창조하려는 인간의 모습이니라


성경은 육으로 난 자들을 두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 말씀한다.(엡 2:2~3)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은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타락 천사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예언자로 보내셨다.(에녹 3서, 롬 8:3)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로마서 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거룩한 천사들은 성령으로 난 빛의 아들들이다.
여호와
(יהוה)께서는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셨다.
그리고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을 향하여, 악한 생각을 버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육으로 난 자들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악한 생각과 살인, 간음과 음란, 도둑질과 거짓 증언, 비방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이 죄에서 구원받아, 거룩한 천사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신다
그러므로 거룩한 천사가 되려면, 매사에 거짓을 버리고 올바른 행실과 착한 성품으로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우상을 버리고 거룩한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벧 1:16, 마 22:29~30)


베드로전서 1장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2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025. 6. 29. 솨케드(שקד)

2025-06-24

959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마 26:69~75)

마태복음 26장
69. 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던, 새벽의 일이다.
베드로가 죽음의 공포 앞에서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예전의 베드로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베드로의 믿음이 견고하던 때에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었다.(요 13:36~38)


요한복음 13장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들이 간혹 보일 것이다.
왜냐면, 베드로가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를 따르겠다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 같은 연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예수의 제자들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제자였다.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 볼 수 없는 여호와(יהוה)의 권능도 일찍이 체험하였다.(막 9:2~8)


마가복음 9장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 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베드로는 예수와 모세, 엘리야가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기적을 보았고, 여호와(יהוה)께서 말씀하시는 음성도 들었다.
그러므로 천국이 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 같은 영적 체험이 있었기에, "주여, 내가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라고 맹세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던 날 새벽, 제자들의 심적 상태는 많이 달랐다.
그토록 능력 있던 예수가 군중들 앞에서 끌려가는가 하면,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생각하노라면 심적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예수께서는 성령 안에서 제자들의 심적상태를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베드로에게,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령에 권능에 붙들리면 담대한 능력이 나타난다.
그러나 성령의 권능에서 놓임 받으면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베드로가 
성령의 권능에 붙들려 있을 동안에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평안히 잠들 수 있었다.(행 12:1~7)


사도행전 12장
1. 그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처럼 아침이 되면 목 베임을 당할 베드로가 근심걱정 없이 잠들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권능에 붙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도 
성령의 권능에 붙들려 있을 동안에는, 그 누구도 예수를 헤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성령의 권능에서 놓임 받으니, 다음과 같이 울부짖으셨다.(마 27:45~46, 요 7:39)


마태복음 27장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 구 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요한복음 7장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말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도 성령의 권능에 이끌림 받을 때에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담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령의 권능에서 놓임 받으면, 일시적인 충동과 공포 속에서 육신의 소욕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베도로가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를 세 번 부인하였다 하여, 불의한 자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이다.
베드로는 일시적인 공포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심히 통곡하며 울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이 다시 찾아온다면, 결단코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연약한 육신을 입었을지라도, 그들의 신앙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2025. 6. 24. 솨케드(שקד)

2025-06-13

948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마 7:9~10)

마태복음 7장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위 말씀의 핵심 내용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는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8절 말씀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한, 비유의 말씀이다.
떡을 달라 하는 아들에게 돌을 준다는 것은 너무나 대조적인 말씀이다. 떡은 먹을 양식이 되지만, 돌은 양식으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선을 달라 하는 아들에게 뱀을 주는 것은 그렇게 대조적이지 못하다. 뱀이 생선보다 징그러운 면은 있지만, 오히려 생선보다 더 좋은 보양식으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부분을 새롭게 인식하고 글을 쓴다.


예수께서는 이 비유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셨다.(마 7:11)


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악한 자라 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자에게는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는 생명이 되는 영의 양식을 주실지언정, 뱀(사탄, 마귀)의 미혹을 받도록 악령을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세상에는 사탄(마귀)의 미혹을 받으며 살아가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뱀을 사탄으로 비유하여,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대조시킨 말씀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평안과, 사탄(마귀)이 주는 미혹의 고통을 대조적으로 비유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평안을 주신다.(요 14:27)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러나 사탄(마귀)에게 붙들린 자는 고통을 당한다.(막 9:17~18)


마가복음 9장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 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이처럼 악한 자라 할지라도 그의 자식에게는 맛있는 생선 요리를 해주듯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는 미혹의 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영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떡과 돌이 완전히 대조되듯이,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은 완전히 대조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생선과 뱀의 비유는,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양식과, 못 먹을 것을 주는 사탄의 미혹을 비유한 말씀이다.
이 말씀을 좀 더 압축하면, 악한 자라 할지라도 간절히 찾고 구하면 구원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이다.


2025. 6. 13. 솨케드(שקד)

2025-06-05

940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5)

마태복음 18장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예수께서는 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을까?
천국에는 거짓이 없는, 마음이 청결한 자라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아, 거짓을 모르는 순수함이 내재되어 있다.


옛말에 "바지 벗은 아이가 바른말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어른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거짓말을 할 때가 많지만, 어린아이들은 속내를 속이지 않고 말한다.
이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이 아니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진리 앞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는 어린아이들과 같은 심령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짓된 심령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옳은 것도 그르다고 말하며 살아갈 때가 많다.


오늘날 지구촌 교회의 모습들이 그러할 것이다.
다 같은 성경말씀을 믿고 살지만, 종파들마다 가르치는 교리는 다르다.
다양한 종파들 중에는 정통교회도 있고, 이단교회도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정통교회가 모르는 진리를 이단교회가 알고 있고, 이단교회가 모르는 진리를 정통교회가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천사가 사람의 육신을 입고 태어나는 것은 진리이다. 이를 "영혼 선재설"이라 한다.
필자는 신학 이론을 배우지 않았기에 선재설을 몰랐으나, 최근에 어느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알게 되었다.
필자가 영혼 선재설을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령 안에서 여호와(יהוה)의 형상과 천사들(Seraphim)의 형상을 보았기 때문이다.(사 6장)
그리고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한 분의 하나님이시다.
선지자와 사도들은 성령 안에서 한 분의 하나님을 보았기에,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으로 인식하지 않는다.(사 6장, 겔 1장, 계 4장) 
그러므로 삼위일체 같은 교리를 신봉하지 않는다.


사탄은 마지막 때가 이르게 되면, 그의 지혜를 세상에 뿌려, 믿는 자들도 미혹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통교회가 모르는 비밀을 이단교회가 알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통교회는, 이단 교회의 가르침이라는 이유로 진리의 말씀조차 배척하려 한다. 이는 자신들의 정통성을 앞세우기 위한 방어막을 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알고 보면, 이단교회든 정통교회든 그릇된 가르침이 없는 곳이 없고, 온전한 지도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 사역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마 25:14~30, 엡 2:2~3)


그릇된 것은 버리고 진리를 찾아야 할 때이다. 이단교회에서 가르친다는 이유로, 진리의 말씀조차 배척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릇된 심령으로 살아가게 되면, 바리새인들과 같은 삶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이 말씀의 뜻은, 어린아이처럼 진리를 말하는 자를 영접하는 것이, 곧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다.
어린아이들처럼 말하는 자는, 
성령으로 난 것이기 때문이다.(요 3:6)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다.
그러므로 자라면서부터 타락하게 되고, 거짓을 배우게 된다.(창 2:7~8, 
에녹 3서, 엡 2:2~3)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
에녹 3서]
9. 종말과 재생
-중략-
천사의 영혼을 지닌 지식의 짐승들, 그것이 내가 새로이 창조하려는 인간의 모습이니라


에베소서 2장
2.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러나 
성령으로 난 자는, 그 씨가 하나님께로부터 났기에, 거짓에 물들지 않는다.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자들은 거짓을 증언하지 않기 때문이다.(요일 3:9)


요한일서 3장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우리들은 죽는 날까지 진리와 거짓의 기로에 서서 싸워야 한다.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거짓의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다.
정직한 심령을 간직한 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지만, 거짓으로 무장한 자들은 위선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보다는 고집과 아집으로 자신을 무장하려 한다.
이러한 정신을, 꼰대정신이라 말한다.


꼰대정신이라 할지라도 
성령의 권능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공의가 될 것이다.
그러나 본질이 타락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날 수 없다.
사탄도 꼰대정신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탄의 미혹에서 벗어나려면, 꼰대의 심령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예수께서는 또 이같이 말씀하셨다.
(마 25:45~46)


마태복음 25장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 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지극히 작은 자 하나란,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말하는, 
성령으로 난 자를 가리킨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보고 아는 것을 증언하기 때문이다.(요 3:11)


2025. 6. 5. 솨케드(שקד)

1,011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요 11:31~44)

  요한복음 11장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