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말씀을 풀기 전에 먼저 성경 말씀부터 묵상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다음은 능력이요 그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위 말씀들을 중심으로 성령의 은사가 어떻게 주어지며 왜 주시는지, 그리고 성령의 은사를 받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어떻게 역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이 그의 영(성령, 권능)으로 그의 사자들에게 기름 부어주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쓰시고자 하는 자를 택하여 그의 권능(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때 행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영(성령)은 하나님의 본체에서 나오는 영(성령, 권능)이므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역사합니다.(고전 12:4~6)
둘째,
성령을 부어주심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으로 그의 사자들에게 임하게 하여 그의 뜻에 합당하도록 역사하기 위함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그리스도(성령)입니다.
그리스도란?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말씀합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셋째,
하나님은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다양한 은사들을 부어주십니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입니다.
우리 몸이 하나이나, 지체는 다양하듯 한 몸의 온전함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스도"란? 한 분이신 여호와(יהוה)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말합니다. 즉 "이 모든 은사는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이치와 같다"라는 뜻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 12:12)
넷째,
은사 받은 자들의 역할이 있습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행함, 병 고침,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도 이와 같은 역할이 그대로 적용되어 하나님의 권능(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이와 같이...
그러나 오늘날은 이와 같이 열매 맺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답변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이제부터 필자가 하나님의 영(성령, 권능) 안에서 받은 깨달음과 의견을 적으렵니다.
성령의 은사는 내가 받고 싶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태초 전에 예정하신 뜻 안에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자에게 기름 부어주십니다.(히 5:4)
히브리서 5장
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성령은 하나님이 그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그의 뜻 안에서 부어주시는 은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 하여 누구에게나 성령의 은사를 부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구원되는 그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높이기 위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교회를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권능(성령)에 붙들리어 역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는 사람들의 생각과 의지대로 치리하며 각종 제도, 교리 등, 세상이 이해하는 관점에서 교회를 다스리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 지도자들은 자신이 성령을 부어주는 권세라도 있는 양 "성령 받아라!" 외치며 설교하는가 하면, 어떤 지도자들은 방언의 은사를 부어주는 권세라도 있는 양, 방언 받는 기술을 습득 시키기도 합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생겨날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올바르게 서 있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성령(권능)을 받아보지 않고서 성령을 깨우치려 하니 이러한 폐단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성령(권능)은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부어 주시는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영(성령, 권능)이 그의 사자들에게 어떻게 임하였는지, 몇 가지 예를 찾아보겠습니다.
제 육 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겔 8:1)
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오 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사 년 정월 십일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겔 40: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 19:6)
위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구약시대 때는 물론 신약시대 이후에도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그의 권능(성령)으로 부어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성령의 인도함에 앞서 자신들 스스로가 말씀에 심취되어 마치 "사대 교회 사자"처럼 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사데 교회 사자"는 하나님이 그의 영(성령, 권능)으로 보내신 지도자가 아닌데도, 그는 자신 스스로 지도자가 되어 영적으로 "살아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성령, 권능)이 임한 흔적이 있었다 하여도 하나님의 권능이 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요 7:39)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부어주시는 권능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늘 깨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준비하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성령, 권능)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날 때에는 거짓 선지자들(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에서 놓임 받으면 본래의 사람(육신)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 앞에서 도망하여 하나님 앞에 죽기를 청하는 것을 봅니다.(왕상 18:20~19:1~4)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권능은 그가 쓰시고자 할 때 역사하는 것이지, 내 뜻대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영(성령, 권능)으로 온 땅에 보내어 사역한 사자들 중 예수, 모세, 엘리야, 에스겔, 이사야 등...
이들 모두는 자신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행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사자들을 붙들어 쓰신 것입니다.(요 5:30)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여기 [요한계시록]에서 왜 "모세의 노래"를 "어린 양(예수님)의 노래"와 함께 부르고 있는지, 이 비밀도 우리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 나열한 선지자들 모두는 하나님의 종들로서 하나님의 권능 안에서 이루셨다는 뜻을 알려주는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들의 노래는 하나님의 영으로 보내심을 받은 그의 사자들(선지자 및 사도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임을 암시하여 깨우치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이루고 있음은,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에게 큰 능력(권능)을 주어 "구세주"로 사역하도록 하기 위해 처음부터 계획하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으로 말씀을 정리하면, 우리들은 주님보다 너무 앞서서도 안되며, 너무 나태하게 뒤서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이 쓰시도록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가 없는데도 사대 교회 사자처럼 되어 멸망의 길로 갈 것이 아니라, 깨어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면 구원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4~5)
위 말씀에 "이긴다"의 뜻과 "흰옷"의 의미는 다른 여섯 교회의 사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의 뜻과 조금 다른 의미인 줄로 믿습니다. 필자가 원서를 모르나 깨닫고 있는 말씀의 뜻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번역을 "이와 같이"로 하였는데 그릇된 번역 같습니다.
왜냐면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은 하나님의 영(성령, 권능)으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증거하는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구원받는 그의 백성들입니다. 흰옷은 맞되 그 옷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마 11:12)"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하니 분명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고 승리할 때 그리스도께서 그날에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사자들) 앞에서 시인 하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친히 보내셨기 때문 시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 또한 성경의 비밀(일곱 별의 비밀)입니다.(계 1:20)
장차 누가 이러한 사역을 할지, 또 여기 적용되는 말씀 구절도 하나님의 사자들 외에는 깨닫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들도 땅에서는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고 있으므로 실수투성입니다. 모세, 다윗처럼...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신성이 주어졌다고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 주십니다.(요 10:35)
요한복음 10장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는 뜻은 성령의 권능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신성"은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사자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구절입니다. 즉 하나님의 권능(성령)이 그의 사자들의 육신에 임하여 역사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역사하므로 신성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엘리야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바알 선지자들을 죽게 한 것처럼... 또 베드로가 성령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게 한 것처럼...
한 가지 더 지적하고 싶은 것은 오늘날 여러 교회마다 일어나는 방언의 은사입니다. 이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인지, 아니면 나의 믿음을 남에게 나타내 보이려고 자랑하는 것인지...
방언하시는 분들은 내가 방언하고 싶을 때 내 마음대로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 부어 역사하여 주시는 것인 지, 아니면 자신 스스로가 말씀에 심취되어 소리치는 것인 지를 분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로 돌아서야 하겠습니다.
첫사랑의 은사는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필요에 따라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이미 받은 은사가 있는 자는 더 큰 은사를 구하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하니 참으로 방언의 은사가 임하신 분이라면 더 큰 은사도 구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왜 오늘날은 그 많은 은사들 중에 다른 은사들은 나타나지 않고 방언의 은사만 나타납니까?
그리고 "은사"와 "달란트"는 크게 다릅니다.
은사가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선택한 그의 사자들에게 기름 부어주시는 영(성령)이라면, 달란트는 하나님이 각 사람들에게 주시는 일반적인 재능들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설교를 잘한다, 또는 피아노를 잘 친다. 등은 재능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중에 말씀 가르치는 은사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설교 내용이 누구의 설교이든 간에 전달되는 의미는 같아야 합니다. 성령은 한 분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하나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지도자마다 전달되는 말씀의 의미가 다르고, 학자마다 학설이 다르다면 이는 은사가 아니라, 각자 자신들의 지식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은사는 하나님의 권능(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였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고전 4:15) "아비"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스승은 좋은 달란트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들, 곧 아비들에게 말씀을 배워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면 상이 크실 것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말씀에서 잘 가르치면 된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려운 말씀들을 억지로 풀어서 교리, 학설을 만들어 책을 만들고, 이를 진리인양 가르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가르치는 은사는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아 가르치는 것을 말씀합니다.(요일 2:27)
요한일서 2장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러나 스승의 재능은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받은 은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자들이 증거하는 말씀들을 배워서 가르치는 달란트를 말씀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사역한 하나님의 사자들은 마지막 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심판할 자들이지만, 달란트 받은 그의 종들은 마지막 날 심판 때 정죄함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 달렸기 때문입니다.(마 25:14:46)
필자도 온전치 못하면서 책망의 글을 함께 올려 송구스럽습니다. 이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깨어나길 소망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리기 때문입니다.
2013. 6. 13
하나님의 사람, 작은 자 솨케드(שק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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