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비밀(2)
먼저 이 비밀을 밝히기 전에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이 완벽하게 번역되었을까요? 필자는 "아니오"입니다.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무언가 애매하고 불분명하여 여러 성경들을 검색해 봅니다. 거기서 답을 찾기도 하고...
성경 전체적인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은 맞는데 성경 부분 부분마다 변개하였다는 것을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간 의심되고 궁금했던 의문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특히 "삼위일체"에 관하여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느낀 것은 사람들의 생각과 지식으로 복잡 다양하게 끝없는 사고를 한다는 것, 그리고 정확한 답을 모르면서 인간의 지식으로 학설을 만들어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교리와 지식은 세상의 자랑일 뿐, 성경에 대한 비밀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음)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염려되는 것은 이 글을 읽으시고 혹 지식인들의 마음에 상처가 될까 해서입니다. 송구하오나 필자는 결코 이분들을 질타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혼란 속에 몰아넣은 사탄의 영을 질타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필자도 완전하지 못하므로 때때로 육에 속한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기존 교단,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에서 약 20여 년간 배우고 자랐습니다. 현재도 기존 교단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읽어 보시고 잘못 해석된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도 사람이며 더구나 배우지 못했고 글 쓰는 재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삼위일체에 관하여서 지적하고자 합니다.
여호와(יהוה) 하나님(성부)과 그의 아들(성자), 그리고 하나님의 영(성령)에 대해서입니다. 필자는 신학적 지식도 없고 영어를 해석하는 능력도 없는 무식한 시골 촌놈이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성령의 깨우침만 증거하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의 아들들(새벽 별들, 천사들)과 함께 있었습니다.(욥 38:6~7)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아들들 중에 맏아들 예수에게 성령으로 기름 부어 이 땅에서 구세주로 사역하게 하였습니다.(마 3:16)
그리스도란,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음을 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육신의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시켜 십자가 지게 하신 후 성령으로 부활하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의 우편에 앉게 하셔서 세상 끝 날까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비밀인 "일곱 별의 비밀"입니다.(계 1:20) 일곱 별의 비밀 중 예수는 "광명한 새벽 별"입니다.(계 22:16)
하나님의 영(성령)이 임하면 세상이 설명하는 것처럼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그 당시에 육신이었던 예수의 몸에 임하여 역사한 비밀들을 증거하므로 저절로 알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기적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행한 이적, 기적들은 그들이 직접 행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영(권능)으로 그들을 붙들고 이루신 능력입니다. 예수의 이적과 기적도 예수 육신의 능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영(성령)으로 예수의 육신을 붙들고 이루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행하는 하나님의 권능은 그들의 육신으로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요 5:30)
세상은 이러한 성령의 비밀을 알 방법이 없으니 사람들의 생각과 지식으로 알아보려고 학설과 교리를 만들었고, 바르게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무참히 죽였다는 것을 최근 성경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이는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이 활개치며 오늘에까지 이르렀고,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세 분 하나님으로 만들어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도록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즉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그의 아들 예수도 같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만드는 웃지 못할 혼돈 속으로 몰아넣기 때문입니다.
간략히 설명해서 하나님 아버지는 그의 아들과 그의 영(성령)을 우리들에게 보낼 수 있어도, 보냄을 받은 그의 아들과 그의 영(성령)은 보내신 그의 아버지를 절대로 우리들에게 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보내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없으면 보내심을 받는 아들도, 성령도 없다는 뜻이며, 보내심을 받는 아들과 성령이 없을지라도 보내시는 그의 아버지는 영존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러한 말씀으로 증거하였습니다.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요 13:16)
오늘날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및 "야훼" 등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원본 성경이 없고 모두가 사본 뿐입니다. 그것도 수천 번 넘게 번역된 사본들뿐입니다.
구약 당시 하나님의 이름을 육신의 입으로 함부로 부를 수 없었기에 다른 용어로 부르게 되었고 너무 오래도록 부르지 않았기에 정확한 이름을 모릅니다. 다만 히브리어 자음만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뜻하는 "여호와(야훼)"의 이름이 구약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는데 신약 성경에는 모두 빼 버리고 대신 "주"로만 번역되어 있습니다. "주"가 하나님 아버지를 뜻하는지, 아들을 뜻하는지, 구분도 안되게 번역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없는 구절을 삽입하는가 하면 가감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정본인지조차 알 수 없도록 혼란케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킹 제임스 성경이 조금 더 바르게 번역됨을 봅니다만 이도 완전하지 못함을 봅니다. 물론 사람이 번역하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이를 다 증거할 자료를 밝히기 어려우니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혼란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성경으로도 하나님을 깨달아 섬기기에 풍족하니 말입니다. 이 모든 혼란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혼란 속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은 장차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맡기셔서 이 땅에 심판 주로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모든 일들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독자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 안에서 행하여 진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힘드시겠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그룹들(Cherubim/Seraphim)은 그의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일하시는 영들(천사들, 생물들, 새벽 별들, 일곱 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 때에 내 아버지와 천사들(그룹들(Cherubim/Seraphim)) 앞에서 시인하겠다고 하신 말씀의 비밀은 이러한 영들(신들)이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5)
이들은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Cherubim)"입니다.(히 9:5)
이 그룹들(Cherubim) 중에 예수가 인자(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먼저 부활하였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께 받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영(성령)이 일체로 여겨짐은, 그의 하시는 일이 동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품에서 그의 권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성령이 인격체처럼 여겨짐도 하나님의 권능이 성령으로 역사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성령)입니다. 하나님의 영(성령)은 천사나 그의 사자들에게 임하여 역사하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을 보았다는 구절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들을 보았다는 구절은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구원받는 그의 백성들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사자들, 천사들)이 하나님 같습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중에 약한 자가 그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슥 12:8)
필자가 "하나님의 아들"과 "그의 백성들"로 구분한다고 해서 시비 걸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혹 시비를 걸려면 성경을 통해 알든지, 성령으로 깨닫길 바랍니다. 예수께서도 당시에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마 20:23)
즉 우편 그룹들(Cherubim:예정된 자들)과 좌편 그룹들(Cherubim:구원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정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정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두 그룹(Cherubim)" 사이에서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 25:22)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민 7:89)
이 많은 증거들을 기록하자면 책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를 숨겼습니다.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히 9:5)
그리스도의 비밀에 관하여 간략하게만 증거 하오니 알아들은 분들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마치 하나님의 사자,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영(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사자들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도 그의 사자들만큼이나 사랑하십니다.
이는 예수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을 직접 받는 것과, 받은 말씀을 그의 백성들이 듣고 행하는 차이입니다. 그렇다고 스승이 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 4:15)
"아비"는 하나님의 영(성령) 안에서 말씀(로고스)을 받은 자(성령으로 기름부음 받는 자)라면 "스승"은 아비들에게 들은 말씀을 세상 지식으로 배워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일만 스승들이 세상 지식으로 배워 가르칠 수는 있으나 영적인 말씀들을 자신들의 생각이나 철학을 주입시켜 말씀을 변개하면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기름 부어 주시는 성령의 권능은 하나님의 은사이기 때문입니다.(고전 12:4~12)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자들은 그의 영(성령)으로 온 땅에 보내시므로 아무도 그의 손에서 빼앗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배운 말씀들을 가르치는 일만 스승들의 능력은 하나님의 은사(기름부음)가 아니라 달란트(세상 재능)입니다.(마 25:14~46)
이러한 비밀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의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떠나는 비유의 말씀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마 25:14~46)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부지런히 일한 종들은 충성되다 일컬음을 받지만 게으른 종은 받은 달란트마저 빼앗기고,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깁니다.
오늘날은 이러한 은사와 달란트를 분별 못하여 예정론만을 주장하는 자들과 구원론만을 주장하는 자들이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들의 이론만 옳다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허락된 것들인데 서로가 자기들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니...
이를 위해 예비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 4:6)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킹 제임스 번역)
이 비밀의 말씀들을 깨닫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여기 "아비들"을 "신부"로도 비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들로서 먼저 부활하였기에 이를 "신랑(성령)"으로 비유하였고, 그와 함께한 사자들을 "신부"로 비유하였습니다. 신부 된 그의 사자들이 마지막 날 혼인 잔치로 암시한 구절이 144,000의 적은 무리들 입니다.(눅 12:32)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 14:1)
(킹 제임스 번역: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또 "아비들"을 "성전"으로도 비유합니다.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그의 사자들을 성전으로 비유함은 이들은 "첫 열매들"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권능으로 심판할 자들이며, 세세토록 왕 노릇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 이마에는 아버지의 이름을 써놓은 것입니다.
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이를 증거합니다.
나사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아브라함 품에 안깁니다. 이때 예수께서 아브라함의 품을 아버지의 품(성전)으로 비유함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전이기 때문 그렇게 비유한 것입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눅 16:22)
또 그의 사자들을 아브라함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 16:31)
교회의 지도자는 "그리스도(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당시 예수님을 이끄신 지도자는 성령이었으므로 예수님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마 23:10)
교회의 지도자는 성령이므로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들은 예수와 형제들인 것입니다.
예수 사역 당시,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에게 성령(권능)으로 시시때때로 기름 부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성령의 역사는 세상이 깨닫지 못하므로 당시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성령을 바람으로 비유하였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이러한 비유가 세상이 이해하기 좋은 비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유로서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역할 당시 말씀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대언의 영이었습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19:10)
이제 그리스도의 비밀들을 알려드렸으니 더 이상 어린 영혼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교리는 지도자들이 먼저 깨닫고 바로잡아야겠습니다.
2014. 11. 13
하나님의 사람, 작은 자(솨케드:שק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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