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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드(שקד)

2025-08-22

1,011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요 11:31~44)

 

요한복음 11장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께서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셨다. 죽은 지 나흘이 지나면, 육신은 썩어서 냄새가 날 때이다.
우리는 이 같은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으로 착각할 때가 있을 것이다. 신이 아니면 이 같은 기적을 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었고, 이 같은 능력을 행한 선지자와 사도들도 신이 아닌 사람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이 같은 능력을 행할 수 없는 유대인들을 두고,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었다"라고 말씀한다.(시 82:6~7)

시편 82편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왜, 신들(천사들)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은 기적을 행할 수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와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행하였을까?

이 비밀을 낱낱이 밝히려 한다.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 초기 때까지는 한 분 하나님, 곧 여호와(יהוה)가 행하시는 성령의 권능을, 선지자와 사도들도 행하였다.
즉 모세가 홍해를 가르고 엘리야가 죽은 자를 살렸던 것처럼, 예수와 사도들도 죽은 자를 살리는 이적과 기적을 행하였다.
이는 육신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름 부어 주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행한 것이다.
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예언자로 보내어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시기 때문이다.(에녹 3서)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래 사람들은 신들(천사들)이었는데, 천사의 생기를 사람의 육체에 불어넣으셨다.
하나님은 창세 때에 새벽별 천사들과 함께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서 타락 천사의 생기를 육체에 불어넣어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욥 38:4~7, 창 2:7~8에녹 3서)

욥기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
에녹 3서]
9. 종말과 재생
-중략-
천사의 영혼을 지닌 지식의 짐승들, 그것이 내가 새로이 창조하려는 인간의 모습이니라

모든 사람들은 육신을 입기 전,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이 지으신 신들(천사들)이었다.
천사의 무리들 중에 타락 천사들은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죄 때문에 육신을 입은 것이다.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은 거룩한 천사들은 이적과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타락 천사들은 이적과 기적을 행할 수가 없었다.

거룩한 천사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 있다.(사 6장, 겔 1장, 계 4장)

거룩한 천사들은 성령으로 난 자이기 때문이다.(요 3:6)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타락 천사들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물로 침례를 받음으로 거듭난다.
니고데모가 구약성경에 능통한 지식이 있었지만 성령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 안에서 거듭나는 것이고, 육으로 난 자들은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물로 침례를 받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요 3:3~15)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거듭남이란?
세속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자들도 늘 이적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이적과 기적은 여호와(יהוה)께서 그의 뜻을 이루고자 하실 때에 역사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구세주]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약 3년간 시시때때로 이적과 기적을 행하셨다. 이는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이 시시때때로 성령을 기름 붓듯이 부어주셨기 때문이다.(행 10:38)

사도행전 10장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본문 말씀에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신 것은, 예수를 찾아온 무리들이 이러한 기적을 보고서 예수가 참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함이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 같은 기도를 드렸다.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여호와(יהוה)가 보내신 그의 사자들은, 그가 참이라는 것을 확증하는 날이 반드시 오는 것이다.

2025. 8. 22. 솨케드(שקד)

2025-08-19

1,010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사 46:8~11)

 

이사야 46장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의 아들 예수의 말씀, 곧  마지막 때에 일어날 예언의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막 13:28~32)


마가복음 13장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여호와(יהוה)의 말씀은 사람들의 말과 다르다.
그러므로 더디다고 여겨질지라도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들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에는 믿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노년이 될 때까지 자식이 없자, 불안하여 사라의 여종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런 후 세월이 흘러 사라는 경수가 끊어지고 아브라함은 백세가 가까워지고 있을 때였다.
이때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을 찾아오셔서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믿을 수 없는 약속 같았다.
왜냐하면 아브라함도 늙었지만, 사라는 경수가 끊어져 잉태할 수 없는 할머니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마치,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를 잉태시키신 것처럼 성령의 권능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되, 때와 시기가 되면 이루시는 분이시다.(창 21:1~3)


창세기 21장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여호와(יהוה)의 모략(계획)을 이룰 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먼 나라 동방은, 어느 곳일까?
동방의 독수리 곧, 여호와(יהוה)의 모략을 이룰 자는 어릴 적부터 성령의 권능에 붙들려 살아가는 지극히 작은 자이다.

예루살렘에서 먼 나라 동방은 Korea(대한민국)이며, 동해바다 쪽에서 태어난 시골 사나이다.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자라났으며, 선지자와 사도들이 받은 계시를 받은 지극히 작은 자이다.
지극히 작은 자 역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으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자이다.
그러나 그는 시골 출신인지라,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마치 베드로가 어부로 태어나 배우지 못한 것처럼, 지극히 작은 자 역시 배우지 못한 평범한 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족들도 그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마 11:27)


마태복음 11장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여호와(יהוה)의 영광이 임하는 날, 그는 광명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사 60:1~3)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여호와(יהוה)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라, 시기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자는 아브라함이 오랜 세월을 기다린 것처럼, 그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때가 가까우니라"


2025. 8. 19. 솨케드(שקד)

2025-08-18

1,009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히 5:8~9)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께서는 3년 넘도록 사역하시면서 수많은 고난을 받으셨다.
고난을 받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육신의 소욕대로 믿고 섬겼더라면 고난과 핍박을 받지 않으셨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었다.

그러나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두 마음을 품지 말라고 말씀하였다.(약 1:5~8)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예수께서는 "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다.(마 22:37~40)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우상과 겸하여 섬기는 자들을 크게 질책하셨다.
특히,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채찍질하셨다.(요 2:13~16)


요한복음 2장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이처럼 예수의 믿음과 유대인들의 믿음은 근본부터가 달랐던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에 불만을 품은 유대인들은, 예수가 참 선지자이면 표적을 보여달라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을 지낸 것처럼, 삼일 만에 부활할 것을 예견한 말씀이다.(마 16:4)


마태복음 16장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예수께서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권능을 잘 알고 계셨다.

그는 십자가의 죽음을 알고 계셨고, 그의 후계자 베드로의 죽음까지 알고 계셨다.(요 21:18~19)


요한복음 21장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이처럼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는 선자자들의 삶을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갈 때,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을 보낸 후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고난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고난이 십자가의 죽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십자가 앞에서, 이 잔을 옮길 수만 있다면 옮겨지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드렸다.(마 14:32~36)


마가복음 14장
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말씀을 정리하면,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다. 요나 선지자처럼 불순종하게 되면 부끄러운 수치만 남을 뿐, 또다시 성령에 이끌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배우셨던 것이다.
우리들은 요나 선지자의 불순종을 쉽게 비난하지만, 요나의 입장은 그러하지 않았다. 니느웨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매우 괴롭히던 민족이었으므로, 니느웨가 죄에서 구원받는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던 갓이다. 그러므로 다시스로 도망하였던 것이다. 
예수께서도 자신을 괴롭히던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참으로 싫었을 것이다. 그러나 고난의 손종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다.
그는 여호와(יהוה)의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다.

순종함으로 인하여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것이다.


2025. 8. 18. 솨케드(שקד)

2025-08-15

1,00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

 

디모데전서 4장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본문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번역들을 참고하였다.

늙은 아낙네들이나 좋아하는 속된 이야기들을 물리치시오. 그리고 경건한 생활에 힘을 기울이는 훈련을 쌓으시오.(공동번역개정판)

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을 물리치십시오. 경건함에 이르도록 몸을 훈련하십시오.(새번역)

불경스럽고 늙은 부녀자들의 꾸며 낸 이야기들을 버리고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킹제임스 번역)

여러 번역들을 참고해 보면 알 수 있듯이,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꾸며내는 자들은 "늙은 부녀자들"임을 알 수 있다.
여성 독자가 이 글을 읽으면 매우 싫어할 것이다. 세상에는 남녀가 평등한데, 성경은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사람들을 지으셨기에, 시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지으실 때, 남자를 먼저 지으시고 여자를 지으셨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서 그의 신들(천사들)과 함께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창 1:26~27, 욥 38:4~7, 잠 8:22~31)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들을 유혹하였고, 남자보다 여자를 먼저 유혹하였다.

사탄은 왜, 여자를 먼저 유혹하였을까?
사람들은 본래 신들(천사들)이었는데, 신들(천사들)이 타락하여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천사의 생기를 사람의 육체에 불어넣어 살아있는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 2:7~8에녹 3서)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에녹 3서]
9. 종말과 재생
-중략-
천사의 영혼을 지닌 지식의 짐승들, 그것이 내가 새로이 창조하려는 인간의 모습이니라


사탄이 아담을 먼저 유혹하였더라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 것이다.
사탄은 이를 알고 있었기에, 하와를 먼저 유혹한 후 아담을 넘어지게 만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하나뿐인 첫째 아들이었다.
첫째 아들 사타나엘은 대천사장이었는데, 하나님처럼 높은 신이 되려고 하다가 하늘나라에서 쫓겨났고, 그 후 사탄이 된 것이다.
사타나엘은 하늘나라에서 쫓겨날 때에 그를 따르던 타락 천사들은 데리고 지구로 내려왔다.
하나님은 지구로 내려온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천사의 신분을 사람의 신분으로 바꾸어 놓으셨다.(에녹 3서)

[에녹 3서]
10. 에덴과 지옥 그리고 준비된 영혼들.
-중략-
내 품에서 떠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곳에 있느냐.
너희들의 소원이 지구에서 사는 것이라면
내가 그 소원을 들어주리라.
지구에 종말이 올 때까지
그곳에서 살게 하여 주마.
그러나 너희 천사들의 힘은 모두 봉인당하고
그곳에서 살던 짐승들처럼
너희들도 늙고 병들어 죽게 될 것이니라.
너희들이 원하던 그 삶과 진화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너희들 스스로가 느껴보아라.
그리고 너희들이 있는 그곳은 너희들을 위해
내가 새롭게 창조한 지옥이라는 곳이다.
그곳은 이제 영혼에 지나지 않는
너희들이 머물며 지구에 태어날 때를
기다려야 할 곳이니라.
태어남과 죽음을, 윤회의 굴레라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느껴본 후엔
무엇이 진실이었나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간사한 것은, 타락 천사들 중에서도 여자로 태어난 천사가 사탄과 더 친근한 천사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성령 안에서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증언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1장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위 구절은 하나님과 천사들의 질서를 밝히고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기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라" 하셨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더 타락한 천사였기에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 하였고, 남자들 중에서도 성령으로 기름 부음받은 남자가, 남자들의 머리가 됨으로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 하였다.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형제들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구세주]의 사명을 받은 광명한 새벽별 천사이므로, [맏아들]이 되게 하셨다.(계 22:16롬 8:29)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를 맏아들 되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하나뿐인 첫째 아들 사타나엘이 하나님의 품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노게네스(μονογενής)로 지음 받은 하나뿐인 예수를 세상에 보내어 [구세주]가 되게 하신 것이다.

말씀을 정리하면,
여성들은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타락 천사들 중에서도 사탄과 더 친밀한 관계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보편적 현상일 뿐, 반드시 그렇다는 뜻이 아닐 것이다. 때로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간사하게 태어난 자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더 간사한 것은 타락의 정도가 더 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한자에도 여성이 셋 모이면 간사하다고 하였다. [姦: 간사할 간]
그러므로 늙은 부녀자들처럼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망령되거나 허탄한 신화를 꾸며내지 말라는 말씀이다.
특히, 우상을 섬기거나 세상에 미혹되지 말고,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을 받으라는 말씀이다.

경건의 삶이란?
하나님을 소중히 받들어 섬기는 삶을 뜻한다.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을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힘쓰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남녀를 불문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받아야 할 교훈의 말씀이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2025. 8. 15. 솨케드(שקד)

2025-08-14

1,007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8)

 

갈라디아서 1장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사도 바울은 무슨 권세로 이 같은 말씀을 선포하는 것일까?
그는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선포하였다.
성경에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사역한 선지자와 사도들은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가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 같은 말씀을 담대히 증언할 수 있는 것이다.(요 5:27, 마 19:28, 계 20:4)

요한복음 5장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한 성령 안에서 사역하는 한 몸이나 다름없다.
예수께서는 한 성령 안에서 사역하는 자신을 두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말씀하셨다.(요 10:30)
이처럼 선지자와 사도들도 한 성령 안에서 사역하므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요 17:11)

요한복음 17장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한 성령 안에서 증언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파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무엇일까?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예수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떻게 사역한 후 부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서 다스리고 계시는지를 아는 것이다.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떻게 사역한 후 부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서 다스리고 계시는지를 성령 안에서 보았다.(성령 잉태의 비밀 참고)
다시 말해,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과, 사람이 죽음에서 부활하면 다시 천사로 돌아가는 비밀을 알고 있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 안에서 새벽별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난 후, 죽음에서 부활하여 광명한 새벽별이 된 것을 보고 아는 것을 증언하기 때문이다.
그 비밀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욥 38:4~7, 히 1:4~13, 계 22:16계 1:20)

욥기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히브리서 1장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중략-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장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신다.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을 명확히 증언한 성경은 [에녹 3서]이다.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전파되고 있는 복음이, 사도들이 사역할 당시에 가르치던 복음과 같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고 본다.
필자가 생각하건대 오늘날 복음은 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금씩 변질되어, 고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본다. 변질된 복음 중 사도들이 증언한 두 가지의 말씀만 찾아보아도 알 수 있다.


첫째,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질서이다.(고전 11:1~3)

고린도전서 11장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그리스도의 머리란,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뜻한다.
그리스도란,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들 중 [구세주]의 사명을 받은 맏아들이 되셨다.(롬 8:29~30)
그러나 육으로 난 자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하나님으로 증언하지 않는가?

둘째,
오늘날 신앙인들은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을 모르고 있다. 이는 천상의 비밀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본래 신들이었으므로 죄에서 구원받으면, 다시 천사로 돌아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증언한 말씀이다.(마 22:29~30, 요 10:34~35)

마태복음 2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요한복음 10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이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과 다를 바 없다는 증거이다.
육으로 난 자들은 육신이 사고하는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려 함으로,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할 때가 많다. 이들은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 없으므로, 다수설과 소수설이 충돌할 때에는 다수설을 주장하는 자들이 진리의 자리에 앉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할지라도, 긴 역사 속에서 다수설의 주장을 진리처럼 받아들인다.


말씀을 정리하면,
오늘날 전파되고 있는 말씀들이 모두 진리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릇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특히, 예수께서는 천사의 신분에서 사람의 신분으로 태어나, [구세주]의 사명을 이루신 후 다시 천사의 신분으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선지자와 사도들도 천사들이었으나 사람으로 태어난, "일곱 별의 비밀"임을 증언하였다.(계 1:20)

육으로 난 자들은 천상의 비밀을 볼 수 없으므로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비밀을 이해하지 못한다. 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창 2:7)
이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한 실상의 허상의 비밀도 알지 못한다.
다만, 성경에 기록한 실상의 그림자(허상)를 지식적으로 이해할 뿐이다.(골 2:16~18)

육으로 난 자들은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이 증언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예수그리스도와 선지자, 사도들이 증언한 말씀도 믿지 않으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겠다는 것인가?
또다시 사람으로 태어나 영생하는 사람으로 살겠다는 것일까?
사탄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므로, 세상은 끊임없이 미혹을 받는 것이다.


2025. 8. 14. 솨케드(שקד)

2025-08-12

1,006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잠 16:3)

 

잠언 16장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너희 행사를 여호와(יהוה)께 맡기라는 뜻은, 너희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이다.
어떻게 하여야 나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까?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려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려면, 믿을만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 증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성령으로 난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과, 육으로 난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다.(요 3:6)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살아간다.(사 6장, 겔 1장, 계 4장)
성령으로 난 자들은 거룩한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빛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살전 5:4~5)
 
데살로니가전서 5장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나 육으로 난 자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 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엡 2:2~3)
육으로 난 자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데, 무슨 근거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을까?
육으로 난 자들은 성령으로 난 자들의 증언과, 성경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의 믿음과 육으로 난자들의 믿음에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난 자들은 거룩한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나고, 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신다.(롬 8:3, 에녹 3서)

로마서 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하나님을 봄으로써 믿지만, 육으로 난 자들은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믿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육으로 난 자들에게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핑계하지 못하게 하였다.(롬 1:19~20)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이처럼 성령으로 난 자이든 육으로 난 자이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을 수 있는 근거는 분명히 주어졌다.
다만, 성령 안에서 보고 믿느냐, 세상의 이치를 보고 믿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나님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그러므로 계획은 사람이 세울지라도, 결정은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맡겨야 한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눈에는 깨끗하게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시기 때문이다.(잠 16:1~2)
 
잠언 16장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그리고 매일 같이 기도하는 삶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된 믿음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 염려를 맡길 줄 알아야 할 것이다.(벧전 5:7)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그리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구하여야 할 것이다.(빌 4:6~7)

빌립보서 4장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께서는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육신의 짐을 잘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짐을 맡기면, 마음이 가벼워져 쉽을 얻으리라 말씀하셨다.(마 11:28~30)

마태복음 11장
2
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사람들은 육신을 입었으므로 육신의 짐을 다 벗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짐을 믿음으로 맡기면, 각자의 믿음에 비례하여 마음의 짐도 가벼워질 것이다.
다시 말해 육신의 짐은, 죄로 인하여 짊어진 실상의 그림자이다.
우리의 실상은 천국에 있고, 우리의 육신은 땅에서 잠시 사는 날 동안 짊어져야 하는 허상이기 때문이다.
실상과 허상의 비밀을 알면, 우리들의 짐은 한층 가벼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욕심 때문에 불의를 행하는 것보다, 적은 소득으로 의롭게 사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신다.(잠 16:8)

잠언 16장
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은 너의 행사를 맡기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면 우리들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들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간다.(단 3:13~18)

2025. 8. 12. 솨케드(שקד)

2025-08-10

1,00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계 22:3~5)


요한계시록 22장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위 구절은 사도 요한이 천국의 실상을 보고 증언한 말씀이다. 즉 예수께서 성령 안에서 보고 아는 것을 증언한 말씀과 같다.(요 3:11)


요한복음 3장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우리들은 육신을 입고 태어났다.
육신을 입고 태어났으므로 육신의 생각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신들도 인생들처럼 주무시거나 쉬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므로 피곤해하시거나 주무시지 않는다.

여호와(יהוה)를 앙망하는 자들도 성령의 이끌림을 받을 때에는 피곤해하거나 곤비치 않는다.(사 40:28~31)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우리네 인생들은 죄로 인하여 불완전한 육체를 입고 태어났다. 불완전한 육체를 입었으므로 잠을 자야 하고 쉼을 가져야 새 힘을 얻는다.
그러나 신들은 육체가 아닌, 영체로 살아계신다. 영체는 완전함으로 쉼이 필요하지 않고, 잠을 자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기 위해 주무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심으로 인하여 늘 깨어 계신다.(시 121:3~4)


시편 121편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천국은 세상과 다르다.
세상은 육체를 입고 살아가지만, 천국은 영체의 형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육체를 입은 인생들은 영체의 삶을 체험할 수 없으므로 천국의 삶을 각자의 생각대로 이해하려 할 것이다.
어떤 이는 보이지 않는 기운으로 이해할 것이고, 어떤 이는 고통과 슬픔이 없는 새로운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것으로 이해할 것이다.


세상의 삶은 육체의 허상을 입고 살아가는 실상의 그림자이다.(
골 2:16~18)
그러므로 허상의 삶을 통하여 영생하는 실상을 사모하게 하였다.(고후 4:18, 5:1~2)


고린도후서 4장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인생들은 육체이므로 쉼을 가져야 살아갈 수 있지만, 신들은 영체이므로 쉼을 가질 필요가 없다.
우리들은 태어날 때부터 육체를 입고 태어났으므로 육체의 삶을 실상처럼 여기며 살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실상과 허상을 분별할 수가 없다.
그러나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성령 안에서 천국의 실상
을 보았기에,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천국에는 저주받는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성 안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적혀 있고, 다시는 밤이 없으며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세무궁토록 왕 노릇할 것이다.


2025. 8. 10. 솨케드(שקד)

2025-08-09

1,004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신 32:1~2)

 

신명기 32장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우리네 인생들은 땅에 심기워 놓은 채소와 같다.
채소가 비를 맞지 않고 자랄 수 없듯이, 우리네 인생들도 생명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메마르게 된다.
그러므로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는 단비처럼 흡족하고, 새벽기도의 향기는 이슬처럼 싱그럽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단비처럼 나타나시고 새벽이슬처럼 찾아오신다.

찾아오시되, 연한 풀 위에 가느다란 빗방울 같이 부드럽게 다가오신다.
다윗은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만난 선지자이다.
그는 육신으로부터 오는 죄를 깨닫고 우슬초처럼 정결하게 씻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렸다.(시 51:5~7)

시편 51장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하였다.(
롬 3:23~24)
우리는 타락 천사의 죄 때문에 육신을 입고 태어나는 것이다.(
창 2:7~8에녹 3서)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
에녹 3서]
9. 종말과 재생
-중략-
천사의 영혼을 지닌 지식의 짐승들, 그것이 내가 새로이 창조하려는 인간의 모습이니라


그러므로 죄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는 자이다.(요일 1:10)

요한일서 1장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네 인생들은 죄 때문에 땅에서 살아간다.
땅에서 잠시 살다가 죄에서 구원받으면, 천사와 같이 되어 천국으로 돌아간다.(
마 22:30)
마치, 매미 애벌레가 땅 속에서 칠 년을 살다가, 세속의 허물을 벗고 밝은 세상에 나오는 것과 같다.
이처럼 우리네 인생들도 저주의 어둠 속에서 살다가, 세세토록 빛나는 영생의 나라로 돌아긴다.(계 22:3~5)

요한계시록 22장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러므로 죄로 인하여 태어난 우리네 인생들은 단비와 같은 새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싱그러운 향기와 같은 새벽이슬을 맞아야 새 힘을 얻는다.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나님의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새벽이슬처럼 맺히리라.

2025. 8. 9. 솨케드(שקד)

2025-08-08

1,003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전 6:7~9)

 

전도서 6장
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8.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9.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전도서 6장(새번역)
7. 사람이 먹으려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그 식욕을 채울 길은 없다.
8. 슬기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법을 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9. 이것 또한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욕심에 사로잡혀서 헤매는 것보다 낫다.


이 말씀은 지혜자나 우매자나 세속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다.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인생들은 육신의 소욕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육신을 입으면 먹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으므로, 죽는 날까지 식욕을 채울 수가 없다.

그러나 지혜자와 우매자의 영혼은 가는 길이 다르다. 육신이 다 소진하고 나면 육신을 벗는 날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육신으로 살 동안은 악인들이 당하는 고통을 당하셨고, 죽으실 때에는 십자가에 죽으셨다.
이처럼 지혜자나 우매자나 육신을 입고 사는 날 동안은 다를 바 없어 보이므로, 헛되고 헛된 것처럼 보인다.
지혜자는 영혼의 안식처가 천국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간다.

예수의 영혼은 천국으로 돌아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구세주]가 되셨다.(마 27:50, 마 28:18)

마태복음 27장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우매자는 천국을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존귀하게 태어났으나 멸망하는 짐승 같아서, 영혼의 안식처로 돌아가지 못한다.(시 49:20, 계 21:8)

시편 49편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혜자든 우매자든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방법은 똑같다. 이는 육신을 입고 살아가므로 육신의 소욕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삶의 차이가 없어 보이므로 가난한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법을 안다고 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늘나라 본향에 돌아가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전도자 솔로몬은 성령 안에서 실상과 허상의 차이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천국의 실상을 본 후, 세상에서 허상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의 삶이 헛된 것임을 깨우쳐 주고 있다.

천국의 실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허상 속에서 욕심을 내고 살아가는 모습이 어리석게 보였기 때문이다.(전 1:1~4)

전도서 1장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세상이 허상이라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될까?
결코 그러하지 않다.
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허상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셨다.
그 증거가 "일곱 별의 비밀"이다.(계 1:20)
다시 말해, 천사가 사람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육신을 입고 살다가 죄를 회개한 후, 거룩한 천사의 실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에녹 3서마 22:30, 눅 20:34~36)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22장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20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우리네 인생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허상의 굴레를 다 살다가 본향으로 돌아간다. 삶의 굴레를 그릇되게 행하고 살아가는 자들은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릇되게 행하는 만큼 고통도 따른다.

하나님은 전능자의 능력으로 허상의 세계를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전도자 솔로몬은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말씀하였다.

이는 인생들의 모습이 실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허상을 입고 살아가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말씀하였다.


2025. 8. 8. 솨케드(שקד)

1,011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요 11:31~44)

  요한복음 11장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